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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씩 인도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2020-06-20 20:34:33 30

                          

                      

                      한걸음씩 인도하시는 하나님

 

1. 빌리 그래함 목사님과 사역을 같이 하는 부흥단원 가운데 킴 윅스라는 한국인 시각장애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6.25 전쟁 때 실명을 하고 고아원에서 자라났는데, 미군의 도움으로 미국 인디아나 주립대학을 졸업하고 오스트리아에서 성악 수업을 하여 성악가가 되었습니다. 그 후 그녀는 빌리 그래함 목사님과 함께 집회를 하면서 찬양과 간증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간증하기를 "사람들이 장님인 나를 인도할 때, 100미터 전방에 뭐가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단지, 앞에 물이 있으니 건너뛰라고 말하고, 층계가 있으니 발을 올려놓으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나는 나를 인도하시는 분을 믿고 한 걸음씩 걸음을 옮기기만 하면,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꼭 도착을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방법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10년 후를 알지 못합니다. 20년 후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오늘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그 하나님께 믿음으로 순종하며 오늘을 살면, 하나님은 내일을 인도하셔서 마침내 내 생애를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곳에 도달케 하실 것입니다."

 

2. 그렇습니다. 인생 전반에 대한 확실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이시지만, 우리를 인도하실 때는 하루하루 인도해 가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깨치는 것과 기도하는 것에 대해 조급한 목표나 소원을 갖지 않도록 경계심을 갖고 성경읽기와 기도를 날마다 해야 합니다. 충만하신 하나님, 부요하신 하나님, 넓고 크신 하나님에 대해 매일 매일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어디서 무엇 때문에라고 단정할 수는 없어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쑥 커 있는 것을 볼 것입니다.

 

아이가 성장할 때 보약을 먹고 컸다든가, 비타민을 먹고 컸다는 말은 사실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보약은 아슬아슬할 때 한번 먹는 것이지, 아무 때나 보약을 먹지 않습니다. 늘 먹는 그 밥으로 큽니다. 맛있는 것만으로도 아니고 가장 영양가 있는 것만으로도 아닙니다. 밥 먹고 김치 먹은 것이 머리카락도 되고 치아와 뼈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날마다 읽는 말씀 한절이 나중에 하나님과 나의 나됨을 아는 총체적 힘과 영양과 분별력과 안목을 이룹니다.

 

3. 신자가 되는 것과 우리의 정체성을 튼튼하고 풍성하게 쌓아가는 일을 위해 성경과 기도가 주어졌다는 것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하나님 뜻을 아는 일에 게으르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참다운 거룩함과 영광을 스스로 찾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보는 이들이 우리 안에 있는 넘치는 새 생명으로 인해 그 거룩한 생명에 속하고자 하는 도전을 받을 것입니다.





김두암 : 꾸준함을 이길 그 어떤 재주도 없다고 합니다..특별히 영적인 부분은 더욱 그러함을 봅니다..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으니 더딘 것 같아도 욕심부리지 아니하고 매일 매일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길 소원합니다.. (06.2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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