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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원칙들을 무시하지 맙시다
관리자 2020-02-08 16:28:52 28

 

 

 

 

 

 

작은 원칙들을 무시하지 맙시다

 

 

 

 

 

 

 

 

 

      

 


 

 

 

1. 중국이 놀랍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다녀오신 분들마다 느끼는 것입니다만 이런 속도로 가면 중국이 우리나라를 따라잡을 날도 그리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아직도 중국은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경이나 상해 같은 도시를 보면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고층건물이 하늘을 찌르고 있고, 거리에는 값비싼 외제차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만 아무 곳에나 함부로 휴지들을 버리고 교통법규가 전혀 무시되는 모습을 보면서 돈만 있다고 선진국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과 캐나다 등 선진국에 다녀오신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선진국일수록 기초 질서가 국민들의 몸에 베여있고 작은 원칙들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2. 저는 그런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우리교회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교회도 은혜의 충만함을 누리는 선진교회가 되려면 교회 안에서 작은 원칙들이 잘 지켜질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입니다.

하루를 기도로 말씀으로 시작하는 것,

주일 예배에 빠지지 않는 것,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교회 안에서는 먼저 본 사람이 먼저 인사를 하는 것,

신앙적으로 연약한 초신자들을 무슨 일에나 먼저 배려하는 것,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분들은 예배 전에 예배실에 들어와서 조용히 묵상기도로 예배를 준비하다가 목사가 예배를 선언하면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

예배시간에는 휴대폰을 완전히 끄는 것,

대표 기도를 맡은 분들은 미리 원고를 준비하여 횡설수설하지 않고 일목요연한 기도를 드리는 것,

축도가 끝나기 전에는 움직이지 않는 것 등,

또 우리교회 성도라면 목장 모임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것 등은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들의 원칙입니다.

 

3. 교회에 오래 다닌 분일수록 이런 원칙들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야 하며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우리 안에서 이런 원칙들이 잘 지켜질 때 우리교회는 질서와 신뢰, 은혜와 생명이 더욱 넘치는 바로 그 교회로 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김두암 : 살다보면 수많은 원칙들이 있는데 작은 것 하나라도 무시하지 않고 과제를 하듯이 지키다 보면 어느새 머문 곳도 정말 아름다워지리라 봅니다.. (02.1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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