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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끝이 중요합니다
관리자 2019-09-28 15:21:19 30





​사람은 끝이 중요합니다



1. 거의 2천여 년 전인 옛날에 [하피드]라는 이름의 어린 낙타지기 소년이 어떤 부유한 상인의 딸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하피드는 낙타지기라는 비천한 신분에서 벗어나서 아름다운 [리자]에게 청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위대한 대 상인인 그의 주인 [파트로스]에게 상인으로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 보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간청을 합니다.

주인 [파트로스]는 상품 마차에서 새 겉옷 한 벌을 꺼내 그것을 하피드에게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하피드는 베들레헴 근처의 한 마을로 그 옷을 팔러갑니다. 꼬박 사흘간을 그 가난한 작은 마을에서 지내면서 하피드는 그 옷을 팔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기울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실패하고 맙니다.

 

옷을 파는데 실패한 [하피드]는 마을 주막 근처의 동굴 속에서 새로 태어난 아기를 보게 됩니다. 순간 동정심이 발동하고, 하피드는 팔지 못한 그 옷을 아기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 위하여 주어버리고 맙니다. 그렇게 빈손이 된 하피드는 주인에게로 돌아가기 위해 길을 재촉하는데, 그의 머리 위에 밝은 별 한 개가 떠서 줄곧 그의 뒤를 따라오며 반짝거렸습니다.

 

[하피드]는 상인이 되는 일에 실패한 자기 자신에게 애처로움과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었기에 그 별이 따라오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의 주인 [파트로스]는 그 별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신이 하늘의 광채를 하피드에게 보내는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파트로스]는 과거 그 자신 역시 한 사람의 가난한 청년이었을 때 누구로부터 받게 되었던 '성공을 위한 열 개의 위대한 두루마리'를 갖고 있었습니다. 파트로스는 하피드 머리 위의 떠 있는 별이 두루마리를 하피드에게 넘겨주고 그 비밀에서 해방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신호라고 해석했습니다.

 

[파트로스]는 죽어가기 직전에 그 열 장의 두루마리를 하피드에게 줍니다. 그리고 하피드는 그 열 개의 두루마리의 내용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원칙을 습득하여 결국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가장 성공적이며, 가장 위대한 상인이 됩니다.

[오그 만디노]가 지은 {아카바의 선물}이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2. 그 열 개의 두루마리 중 다섯 번째 두루마리의 내용은 우리 모두에게 흥미로운 질문을 던져 줍니다. '나는 마치 최후의 순간이 찾아온 것처럼 오늘을 살아가리라.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최후의 순간이 오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지혜롭게 사는 사람은 자신의 최후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오늘이 아무리 화려하다해도 내 마지막 모습이 초라하다면 그의 인생은 초라했던 것입니다. 오늘이 아무리 의로웠다해도 최후의 날이 난잡했다면 그의 인생은 난잡했던 것입니다. 최후는 결론이기 때문입니다.

 

3. 사람은 최후가 중요합니다. 지금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이 중요합니다. 살아있을 때가 소중하지만, 죽을 때의 모습은 더 소중한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든 주님 오시는 그 날에 주님 앞에 서게 될 것인데, 그 때의 내 모습은 더더욱 중요합니다. 

김두암 : 불현간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인데 그때 벨사살 왕에게 임했던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저울로 달았더니 부족하다는 부끄러움은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10.0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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